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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할래? ”

외관

(@TITI_Commission님 커미션입니다.)

01. 허리 아래까지 기른, 실처럼 부드러운 검은 머리카락은 얇은 만큼 작은 바람에도 쉽게 헝클어지곤 한다. 결이 나쁘지 않으니 매만져 정리하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다소 번거로운 듯, 두어번 정리해도 계속 헝클어진다면 방치한다.

-1.그런 불편함을 감수하고 기르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언젠가부터인지 가만히 웃으며 대답을 미루곤 했다.

02. 차분히 가라앉은 은색 눈동자는 그가 무엇을 응시하는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기 어렵게한다.

03. 늘상 편안한 표정들. 선한 인상이 강하다.

04. 입이 짧아서인지 그는 몹시 마른편이다. 그때문인지 키에 비해 작아보인다는 평

05. 니트도, 셔츠 안쪽의 목티도 이전에는 입지 않았다. 언젠가부터인지 하나하나 추가된 옷들 "나이가 드니까 추위를 타게되나봐." 

기숙사

래번클로

"나는 래번클로에 갈거야. "

 

"오, 페사디아의 아이들은 항상 확고하구나. 그리고 자격을 가졌지."

 

짧은 대화였다.

성격 

밀면 밀려주고, 당기면 다가와준다. 다소 만만하게까지 보이는 성격때문인지 난감한 일도 자주 겪었다.

예의바른 아이는 늘상 온화한 미소를 하고있다. 

슬픔을 위로하고 기쁨을 나누는 것에 익숙하지만 조금 눈치가 없는 편인지 타인의 감정을 알아차리는게 늦기도 하는 듯

친절하다는 이외의 성격을 알기 힘들다. 나쁘게말해 드러냄 없이 몰개성한 성격. 다만 종종 장난기를 보이는 일은 있다.

 

지팡이

"왜 이렇게나 고집스러울까 너는."

8인치, 낙엽송, 용의 심금

휘어지지 않고 단단하다. 

처음 손에 쥐었을때는 기쁜듯 꽃을 피워주었으면서, 그 이후 좀처럼 말을 들어주지 않는 지팡이 때문에 상당히 애를 먹었다. 이는 저학년 내내 그가 정말 래번클로인지 의심스러운 성적을 만들었고, 급기야  그는 자주 다른 사람의 지팡이를 빌려 능숙히 마법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했다.

이제는 그나마 말은 들어준다는듯.

 

"들어주긴 해. 건성건성으로, 성의를 보이는 일은 없지."

 

기타 설정

 

01. 애칭은 솔라(solar) "좀 안어울리지."

02. 그의 지팡이가 말을 듣지 않는 일이 없었다면, 어쩌면 그는 모든 과목에서 O를 받을 수 있었을지 모른다. 

03. 입이 매우 짧다. 본인이 먹고싶을때 본인이 먹고싶은 것만 먹는다. 식사를 거르는 일이 잦으면서 군것질조차 딱히 즐기지 않는다. 성격상 챙겨주면 먹지 않는 것은 아니라서,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은근히 손이 간다고.

04. 우선순위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 따르는 일에 익숙하다. 학우들의 학습 계획표를 작성해준적도 있는듯.

05. 잠이 적다. 

06. 부드러운 어투를 사용하지만 의외롭게도 욕설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07. 나서는 일을 무척 내켜하지 않는다. 따르고 보조하는 일이 적성에 맞다고.

08. 옅은 꽃향기가 난다. 체향은 아니고 옷에서 묻어난 향기인것 같다.

 

선관

 

라일라 C. 슈거

 

종종 공부를 알려달라 오는 귀여운 후배님. 

그 입에 쏙쏙 먹여주는게 즐거워서 본인은 먹지도 않는 간식거리들을 몇가지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일방적으로 조금 거리를 두고있다.

Solid Ninot Pesadilla

솔리드 N. 페사디아 / 6학년 / 16살 / Male

 Pure blood / 176cm / 4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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