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웃으면 즐거운 일이 온대, 믿고 있어? ”
외관
(@sf17171771tt 인장지원)
✦ 투블럭에 흔한 곱슬머리. 손가락 하나로 빙글 돌리면 한 번 반 돌아가는 길이.
마른 듯한 얼굴에 늘 약간 즐거운 표정을 짓는다.
이마가 조금 넓으며 눈과 눈썹과의 거리가 가깝다.
눈매는 약간 올라갔고 속눈썹이 아래로 향해있어 자주 눈을 찔러 불편해한다. 모노톤의 갈색 눈동자, 크기는 크지 않다.
눈썹은 눈매와 결을 맞춰 조금 올라갔다. 오른쪽 눈 아래에 애굣살이 보인다.
피부는 아주 흰 편. 조금만 춥거나 약간의 감정변화에도 볼이 붉어진다.
코끝이 작고 콧날이 높다. 안경을 쓸 때가 있는데 보통 조금 내려서 쓰는 습관이 있다.
아주 짙은 남색의 옷을 즐겨입으며 아주 가끔 기분이 좋을 때 파스텔 톤의 옷을 입는 경우도 있다.
종종 귀걸이를 하는데 자주 고르는 모양은 뱀.
손 크기는 제 학우들보다 약간 작고 손가락이 길지만 두꺼운 쪽이다.
오른쪽 약지에 작은 실반지를 끼고 있다.
기숙사
래번클로
성격
✦ 사람 좋아보이는
거의 웃고 있는 듯한 분위기를 준다.
가진 것을 내주는 것에 망설임이 없고, 사소한 일에도 "즐겁지 않아?" 등의 반응으로 분위기를 풀어낸다.
수업 내용 등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아한다.
숙제를 함께 한다거나, 퀴디치 경기를 구경하러 간다거나! 혼자 있는 경우는 드문 편이나 그것 또한 싫어하지 않는다.
과제를 해오지 않아 당장 낙제를 받을 위기에 처한 친구를 위해 자신의 과제를 넘겨준 적도 있다.
✦ 눈치가 아주 빠른
교수님들의 기분이나 학우들의 기분 등을 잘 캐치해서 풀어준다.
덕분에 주위에 친구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던 듯. 특히 루즈베나의 상태에 눈치가 빠르다.
세세한 것에 눈치가 빨라서 소름끼친다는 이유로 멀리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고, 본인은 아주 오래전에 눈치챘지만 그것 자체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진 않다. 그러나 그들을 아마 졸업할 때까지 본인을 신경써야 할 것이다
✦ 엉뚱한
종종 특이한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마법약 시험 중에 마법약 책을 찢어서 넣어본다거나, 교수님의 망토자락을 몰래 잘라 넣어본다거나.
응용력이 좋아 사고는 일으키지 않지만 결과도 그리 좋진 않았다.
책을 찢어넣었던 약은 본인의 머리카락에 글자가 새겨졌고, 망토조각이 들어갔던 것은 교수님의 미니어처가 되었고 아주 혼이 난 뒤에 빼앗겼다. 그 뒤엔 그저 친구들에게 이야깃거리가 생겼다며 웃고 있었을 뿐이었다.
지팡이
✦ 밤나무, 유니콘의 꼬리털, 11 1/4인치. 휘어져있고 기복이 심하다. 손잡이가 제 손이 딱 들어가면 꽉 찰 정도로 짧은 편.
기타 설정
✦ 짙은 남색을 좋아한다.
마법을 보통 이상으로 하는 편, 대체적으로 성적이 좋고 마법약은 대부분 1등, 2등을 다툰다. 본인의 지팡이의 기복을 이겨낼 정도의 실력은 갖고 있으나 종종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져 당황할 때도 있다. 너무 기복이 심하다보니 지팡이를 바꿔보려고 한적이 있고, 결과는 대실패.
입이 험한 편이라 자주 꾸중을 듣는다. 본인은 따로 고칠 생각은 없는 것 같다.
✦ 관심
루즈베나. 노란색 줄무늬가 등을 흐르는 무늬의 부엉이, 이름은 루즈베나. 부엉이를 아주 아낀다. 첫 생일 선물이었고, 그 뒤로 선물 받은 적 없다. 주인과는 다르게 애교넘치는 성격에 다른 이들에게도 살갑게 다가가는 편이라 제게 온 편지를 들고 다른 사람에게 간식을 얻어먹고 있는 상황에 곤란해한 적이 많다.
마법약 책에 나오는 많은 시약들. 언젠가 한번씩 다 만들어보게 될 것을 알지만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혼자 미리 예습을 핑계로 만들어보기도 한다. 결과는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다. 나쁠때는 하루 정도 두꺼비가 되어 화장실에 숨어있어야했던 적도 있었다. 누군가 들어올때마다 조마조마한 가슴으로 개굴거리며 옆칸으로 옮겨다녔다.
종종 상처가 될 수 있는 말들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뱉고 그게 문제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설명해주면 곧잘 납득하고 따로 기억해주진 않아 덕분에 소원해진 친구들도 있지만 다른 친구들이 많으니 크게 마음쓰진 않는다.
✦ 습관
대화하는 상대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편이다. 그래야 감정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눈을 잘 마주치지 않거나 감정이 읽기 힘든 사람들과 친해지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자주 얼굴이 붉어지기 때문에 손으로 양 뺨을 감싸는 습관이 있다. 별 다른 뜻은 없고 붉어졌는지 확인하거나, 가리는 등의 습관인데 귀여운 척 한다는 오해를 받고 난 이후엔 잘 안 하려고 한다. 약간 마음의 상처를 받았던 모양.
자기 전에 책을 조금이라도 읽고 잔다. 그러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으니까- 라고 이야기 하지만 거의 강박적인 습관 수준. 도서관 대출 기록에도 본인의 이름을 찾기가 아주 쉽다.
Duke H. Kailan
듀크 H. 카일런 / 6학년 / 16살 / Male
Pure blood / 175cm / 65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