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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말, 정말 지킬 수 있겠어? ”

기숙사

래번클로

성격 

" 스스로가 책임 질 수 있는 말을 해. "

책임감 / 애늙은이

어릴 적 부모님이 읽어주었던 '스스로의 말을 책임지지 못해 나라를 멸망으로 이끈 왕' 의동화책의 영향 때문인지, 아니면 본인의

사상 때문인지. 보통의 사람들보다 책임감이 강하다. 판단 하에 책임질 수 없다고 생각되는 문제는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거나 손

도 대지 않는다. 외골수, 애늙은이, ... 등 많고 많은 부정적인 수식어를 듣고 살아왔지만 일의 시작에서 책임을 운운하는 건 변하질

않는다. 

 

 

" 농담하는 거야? 재미 없어. "

단호한 / 원만하고 조심스러운

[아서 앞에선 농담도 못 해, 걘 너무 단호해.] 자기 표현이 확실하고 단호하다. 재미없으면 재미없다고, 재미있으면 재밌다고. 굳이

드러나는 감정을 숨기려는 노력을 하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못 느낀다. 하지만 순간 정색했다가도 '나 이런 조크 별로 안 좋아해...'

하고 표정을 푼다. 자기 표현과 자기 주장은 별개. 타인의 주장에는 잘 순응한다. 그래도 역시 재미 없는 조크는 취급하지 않음.

 

 

" 그거, 네 거야? 조금 봐도 될까? "

호기심 많은 / 열정적인

​호기심이 없으면 그레이 집안이 아니지. 그런 집안에서도 유난히 호기심이 많다. 7살 때 천장에서 빛이 나는 이유를 알기 위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샹들리에를 만지려다 사다리 아래로 떨어진 일, 11살에 아버지가 잠시 자리를 비운 차 안에서 악셀을 밟았

던 일, 바로 그 해 여름에 아버지의 지팡이를 휘두르다 그가 아끼는 값비싼 찻잔을 깨먹은 일, ... 나열하자면 아서의 17년을 4분기

로 나눠 길게 서술해야 할 정도로 호기심으로 저지른 사고가 많다. 물론 자라면서 판단이 가능해져 큰 사고는 저지르지 않지만, 호

기심은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 커진다. 그래도 조금 좋은 방향으로, 마법약과 약초학에 관심이 많아 성적이 좋음.

 

" 조금 아쉽게 됐네. 다음을 기대하자. "

미래지향 / 진취적인

​드물게 있는 무언가의 실패나 미달에 대해서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낙천적임과 천진함과는 다르다. 과거에 붙잡혀 현재를 낭비

하기 싫어하는 애늙은이 같은 성격 탓이 크다. 하지만 지나간 과거를 아쉬워하는 행동을 일갈하진 않는다. 아서에겐 늘 다음이 있

었고, 실패 또한 성장으로 여기라는 부모님의 가르침 덕이 크다.

 

지팡이

유니콘의 털로 이루어진 짙은 색의 산사나무 지팡이. 길이는 11인치며 손잡이 부분엔 얇게 금테가 둘러져 있다. 

 

기타 설정

 

[그레이 家]

- 150년 보석 세공 가문의 역사에서 마법사는 아서와 그의 아버지가 유일하다.

- 세공사의 가문이지만 대대로 내려오는 유산도 만만치 않다. 유복하게 자라와서 금전감각이 무딘 편.

 

[가족]

머글 태생인 아버지와 혼혈 가문인 어머니. 아래로는 6살 어린 여동생이 있으나 스큅이다. 여동생은 자신을 제외한 가족 모두가

마법사임을 알고 있지만 화목한 가정 아래에서 자라 마법사가 아님에 불만이 있거나 하진 않음.

여동생을 아낀다. 때문에 스큅, 잡종 등의 머글과 그 출신을 비하하는 말에 크게 분노한다.

Arthur Gray​

아서 그레이 / 7학년 / 17살 / Male

 Half blood / 176cm / 6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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