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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한 걸 그대로 말할 수 있어야죠. ”

​외관

아랫입술과 오른쪽 입가에 점이 있다.

심한 곱슬머리로,아침마다 눌러주기 위해 일찍 일어날 정도다.

푸른 머리색에 보라빛 눈동자 모두 햇빛을 받으면 제 색을 더 뽐내며 빛난다. 

조금 마른 편의 체구에 손발마저 작지만 옷을 입으면 잘 티나지 않는다. 꼭 맞는 옷을 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숙사

후플푸프 

성격 

"잠깐, 잠깐만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고.."

좋게 말하면 신중하고 섬세하지만, 꼼꼼하게 일을 살펴보고 혼자 고민하는 시간도 길어 소심하다는 말도 듣는다. 일이 하나 틀어지면 전체를 보지 못하고 다시 처음부터 해야 직성이 풀리기도 한다. 그렇게 도출해낸 생각은 좀처럼 흔들리는 법이 없어 고집도 세고 완강한 면을 보인다.

 

"그건 옳지 않은 일이잖아요."

자신이 원하는 바에 대해서만은 열정이 있고 강직한 성품을 지녔다. 입바른 말이 아니라 올바른 말도 가감없이 표현하기도 잘했다. 조금 느리긴 해도 행동하는 것만큼은 완벽을 추구했기에 사람들의 신뢰를 곧잘 얻어냈다. 또박또박한 어투와 함께 보내는 단호한 눈빛엔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당신을 믿어요."

쉽게 사람을 의심하는 법이 없다. 아직 어리기 때문인지, 부유하고 화목했던 집안 탓인지. 도움을 요청하거나 어려움을 표하는 사람이 있으면 다가가 도와주는 것도 자신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 감사를 받는 것도 어색해했다. 하지만 타인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일에는 누구보다 능숙하다. 사실, 사람들에게 다가가 친해지는 것도 어렵지 않다.

 

"내가 선택한 거에요."

소심하고 느리다는 주변의 평가는 곧 자신에 대한 성찰로 이어졌다. 사고가 벌어졌을때 자신이 함께 있다는 것도 책임을 질 수 있는 일이라는 걸 잘 알고있다. 혹 저를 탓하는 이가 있어도 순순히 인정하며 제 잘못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어떤 이들은, 그런 모습을 가리켜 오히려 선을 그어내는 냉정한 행위라 칭하기도 한다.

 

지팡이

10인치, 밤나무, 유니콘의 털. 손잡이 부분이 세밀하게 조각되어있을 뿐 별다른 장식은 없다.

기타 설정

#라일라 

3월 18일생. 이름은 태어났을 당시 보라빛 눈동자를 보고 라일락에서 이름자를 따와 지어졌다. 본가에도 라일락을 비롯한 꽃들이 심어져있다.

 

#슈거가문

일찍이부터 다양한 직업군에 퍼져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업, 학문, 동물학 등 어려서부터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를 가지는 부분에서 재능을 발휘하기위해 스스로를 갈고닦는다. 노력한 만큼의 성취를 이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다양하게 직종이 걸쳐있는 만큼 인맥 또한 만만치 않은데, 덕분에 사업 쪽으로 간 이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이 제법 된다. 하지만 지나친 사치는 해악인 법. 풍족한 생활을 이룬 후에는 기부를 하거나 교육에 투자해왔다.

 

가문 사람들 중 후플푸프의 비율이 가장 높다.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한 한편, 그 개성들을 올곧이 받아들이려는 분위기가 크게 영향을 끼친 듯 하다. 그리핀도르나 래번클로가 비슷하게 그 뒤를 잇지만, 슬리데린의 수도 적지만은 않다.

 

#성적

전체적으로 중상의 성적에 머물지만, 마법약과 약초학만큼은 항상 상위권. 다른 과목들은 본인이 흥미를 가졌을 때만 바짝 성적이 올라가는 형태를 보인다.

 

#애완동물

본인과 닮은 푸른 눈을 가진 샴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펜버(Penver). 낯을 가리고 예민하지만 주인에게는 자주 애교를 부린다.

 

선관

솔리드 N. 페사디아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 막히자 주변을 살펴보던 라일라가 무작정 다가가 모르는 부분을 물어봤고, 그를 계기로 가까워지게 됐다. 걱정어린 잔소리도 뱉어내고, 가끔 간식거리도 받는다.

Lilla C. Suger

라일라 C. 슈거 / 5학년 / 15살 / Male

 Pure blood / 153cm / 4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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