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ibbidi-Bobbidi-Boo!!”
외관
옅은 브라운과 금발의 사이에 있는 곱슬거리는 머리칼. 뿌리 부분이 검기에 본인은 더티블론드라 주장하고 있지만 신빙성이 떨어진다. 붉은색 눈동자. 오른쪽 눈동자에는 탁한 보랏빛이 섞여있으나 앞머리에 가려져 자세히 보지 않는다면 알아채지 못할 정도. 흰 피부는 추운 곳에 몇 시간은 있다 온 사람처럼 곳곳에 푸른빛을 띤다. 립밤을 열심히 발라 반질반질한 입술. 화려한 장신구는 덤. 7개의 반지와 에메랄드로 만들어진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기숙사
후플푸프
성격
행동적인 | "분명 이렇게 하는게 더 좋을거라구~? 헉.. 아니네!"
✑ 사루비아는 항상 생각보다 말이, 말보다 행동이 먼저 나가는 타입이다. 누군가와 이야기하면 예시를 들 때도 예를 들면~으로 시작하여 이미 일을 척척 처리하고 나선 어라 내가 해버렸어? 하고 너스레를 떨 정도였으니. 말을 할 때도 꽤나 거창한 제스처와 함께 대화를 나누곤 한다. 가끔 계속 손을 움직이는 그의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잡아 저지했다는 이도 있었을 정도. 과제나 학업적인 부분에서는 이러한 성격이 도움이 되곤 하지만 외에 요리 혹은 무언가를 만들어 낼 때는 먼저 움직이는 몸 덕에 실패하는 확률이 꽤나 높았다. 남들과 하는 스킨쉽에 굉장히 거부감이 없으며 본인이 먼저 달려서 코알라처럼 찰싹 붙어있기도한다.
✑ 행동력 넘치는 성격 덕인지 그는 꽤나 발이 넓은 편이였다. 붙임성 있게 먼저 웃으며 인사를 건네며 소소한 이야기를 이어가곤 했다. 치울 줄은 모르고 어지를 줄만 안다는 말이 그에겐 딱이었다. 항상 교복은 구깃, 책상 위는 잡다한 것으로 어질러져있고 필기 또한 본인만 알아볼 수 있게 엉망이다. 7학년인 그의 평판은 [그리 나쁘지 않은] [시끌벅적한] [어린아이]
이기적인, 장난스러운 | "그런 좋은건 우리를 위해 있는거야."
✑ 이익을 추구하며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쉽사리 양보하지 않는다. 1학년 학기 초 그의 이러한 행동으로 [사루비아는 후플푸프가 아니라 슬리데린에 갔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그래도 제 이익을 위해 누군가와 심하게 싸운 적은 없다. 단순히 상대가 화를 내와도 무시하며 내 손에 쥐고 있는 한 놓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했기에 사람들은 그것을 어린아이의 똥고집이라 생각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나쁘지 않은 이유는 아마 어느 순간 제 것이 아니라는 것처럼 툭 포기하고 원하던 상대에게 넘겨주기 때문이다. 그렇게 떼를 써가며 빼앗아가놓곤 마법이라도 일어난 듯 찾아와 순순히 돌려주는 모습에 사람들은 사루비아의 기복 혹은 장난감에 질린 어린애라고 입 모아 말했다.
섬세한, 예민한 | "... ... ...."
✑ 하루 종일 시끄럽던 그가 이따금 저녁시간 이후 조용해질 때가 있다. 매우 피곤하단 얼굴을 하지만 누군가 다가오면 상냥히 웃으며 상대해주는 모습이 낮과는 꽤나 다르기에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것을 이상하다 생각하지만 그를 오래 알고 지냈던 사람이라면 그것이 약 때문이란 것을 알고 있다. 기분이 나쁜 것이 아니며 약기운에 피곤할 뿐이라 말하며 과도하게 제 상태를 물어보는 것을 꺼린다. 약을 먹은 이후론 안정이 필요하다며 대부분 기숙사에서 시간을 지낸다. 같은 기숙사의 어린 후배들이 휴게실에 있다면 그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과제 중 그들이 모르는 부분을 친절히 알려주며 시간을 보낸다. 그 외에는 제 침대 위에 누워있거나 어질러진 책상을 치우거나, 아니면 휴게실에서 조용히 책을 읽는다. 사람들은 저 모습은 내일 까불기 위한 체력을 저축하는 것이라 장난스레 떠들곤 한다. 그가 아침만 되면 평소처럼 시끄럽게 이곳저곳을 누비기에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팡이
포도나무 | 작은 오캐미의 깃털 | 8in | 뻣뻣한
기타 설정
Thera
✑ 프랑스 가문인 [파우스]의 한 마법사가 가문에서 독립해 영국으로 넘어왔다. 파우스란 성을 더 이상 쓸 수 없는 몸이였기에 그는 새로 [테라]라는 가문을 만들어냈으며, 그는 마법약을 만드는것에 재능이 있었기에 마법약으로 영국 마법사회에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 마법약을 판매하는 가게를 하고 있으며 대부분 가볍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성품으로 약의 제조법을 바꿔 판매하고있다. 필요하다면 주문을 받아 약을 대신 제조해준다. 가문대대로 약의 제조법들을 수정해왔기에 효과가 좋은편이다.
Sarubia
✑ 3월 31일 | Nigella damascena | Orthoclase | Corylus heterophylla |
✑ 추위에 약해 겨울만 되면 항상 덜덜 떤다. 따뜻한 기숙사에 콕 박혀 있으며, 수업을 들을 때는 목도리를 돌돌 둘러 얼굴을 콕 박고 있는다. 평소에도 손이 차갑고 손끝이 파래 안쓰러워 보이기까지 한다.
✑ 달콤한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혀가 얼얼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단 코코아를 특히. 쓴 커피나 차는 밍밍하고 별 맛도 느낄 수 없다며 자신의 기호에서 빼버린다. 음식도 간이 센 것을 좋아하기에 그러다 살이 찔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 저녁식사 후 가끔씩 항상 들고 다니는 약을 복용한다. 약을 먹고 나면 잠이 오는 것인지 계속 하품을 하다 잠깐 졸다 깨곤 한다. 약을 먹고 난 이후에는 몸이 늘어지는지 별로 움직이지 않고 제 자리에 얌전히 있는다. 주변에선 하도 날뛰고 다니니 진정제가 아니냐는 말이 돌고 있다.
✑ 사루비아는 제 지팡이에 녹턴이라 이름을 붙여 부른다. 지팡이를 휘두르는 폼은 꽤나 우아하다. "자, 시작해볼까 녹턴?"
✑ 멋부리는 것과 화려한 것을 좋아하여 가볍게 치장하는 것을 즐긴다. 특히 틈만 나면 거울을 들여다보며 혼자 중얼거리기에 사람들은 그를 나르시시즘이라고 떠들어댄다.
✑ 평소 덜떨어진듯한 행동거지와 다르게 머리가 좋은 편으로, 특히 마법약과 약초학에 뛰어나다. 평소 변신술 수업에선 엉터리일 때가 더 많지만 신기하게도 시험만 칠 때면 본래의 실력인지 다른 사람마냥 쉽게 성공해 좋은 점수를 받아냈다.
마법 O
마법약 O
마법의 역사 A
변신술 O
약초학 O
어둠의 마법 방어술 A
천문학 A
고대 룬 문자 A
산술점 E
신비한 동물 돌보기 O
Sarubia KiarraThera
사루비아 K. 테라 / 7학년 / 17살 / Male
Pure blood / 164cm / 51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