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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용기와 만용의 차이점을 알고 있긴 하냐."

​외관

어딘가 불만어려보이는 뚱한 표정. 

본인의 말로는 아무 생각 없는 표정이라고.

미묘하게 옅은 오른쪽 눈동자. 오른쪽에 은 십자가 귀걸이.

기숙사

 

그리핀도르

성격 

- 타 기숙사 동급생이 말하길

 

"제논? 그 의욕 없는 애? 걔 그래도 할때는 잘한다던데. 보기보다 머리가 좋데."

"내가 본건 누워있는 모습 뿐이지만."

 

 

[나른한]

 

"아, 꼭 해야하나."

 

어딘가 뚱한 얼굴로 의욕 없이 축 쳐져 있다. 밥을 먹을때도, 수업을 할때도 별 흥미 없는지 다른 반응 없이 무던히 보낸다. 여기 저길 돌아다니기 보다 휴게실 쇼파에 파묻혀 있는걸 선호한다. 어딘가 널부러져 있는 사람 같으면 제논이 맞다. 짧고 굵게 살아가기 보다 짧고 얇게 살아가는걸 추구 해서 그런지 그렇게 큰 야망도 없고 목표도 없다. 몸과 마음이 편한게 최고다. 이유 없이 나서는 것을 선호하지 않고 한걸음 물러서 있는듯 하다. 과하게 명랑 활발 밝음에 면역이 없다하며 힘들어 한다. 귀찮다, 귀찮다 하지만 부탁을 받은 것에는 거절을 하지 못하는 편인다. 같은 그리핀도르 친구들 성향상 어거지로 질질 끌려가는 모습을 보인다. 한숨을 팍팍 내쉬지만 그래도 따라가긴 한다.

 

 

[명석한]

 

"......? 너 왜 그러냐."

 

제논은 용기와 만용을 구별한 현명함을 가졌다. 바른 행동을 위해 신중함이 필요하다는걸 잘 알고 있다. 아닌것 같으면 아니라 하며, 앞뒤없이 달려드는 어리석은 선택을 피하려한다. 되지도 않는 말을 하는것 같으면 딱 짤라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럴때면 가감없이 대놓고 직설적으로 말한다. 앞뒤 안보고 뛰쳐나가려는 것을 보면 한숨을 내쉬면서 브레이크를 거는 역할을 한다. 말을 할때면 체계적으로 하고 감정적인 면보다 득실을 따졌다.  

 

 

[강단있는]

 

"할건 해야지."

 

그리핀도르로 오게 된걸 증명하듯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생기면 나선다. 겁이 없는지 선듯 앞장 서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평소와 다름없이 시큰둥 하게 군다. 제논이 말하는 해야할 일은 자신이 하지 않으면 큰일 나는 일이다. 여기서 공부는 제외 한다. 능숙하게 상황을 정리해가고 일을 마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널부러져 있는다. 크게 놀라는 일이 없고 두려워 하거나 무서워하는 것이 없다.

 

자신이 추구하는것을 지키기 위해 행동으로 보여줄 용기가 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 올바르지 않는 말을 하는것 같으면 굴하지 않고 어떻게든 해보려한다. 작은 행동이나 말이라도 한마디 더 하려한다. 변하는건 작은 것 부터라며.

지는것을 굉장히 싫어해 상대가 안될만한 것도 물고 늘어지는 모습도 보인다. 건들이면 넘어가지 않고 묵혀두는 쪼잔함도 보인다.

 

 

[평등함]

 

"사람은 다 똑같아."

 

제논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는 '평등함.' 그 어떤 이유로든 사람을 차별 할 수 없다 생각한다. 무던히 반응하는 것도 차별적인 대화가 나오면 욱 하고 감정이 올라온다. 때론 날카롭게 반응 하기도 한다. 죄를 지은 사람은 그만한 벌을 받아야 하고 이해관계와 이유를 떠나 어떻게든 맞는 책임을 저야 한다 생각한다. 그래야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억울하지 않다고. 

 

 

[평범함]

 

"아무도 날 몰랐으면 좋겠다."

 

성향 탓에 눈에 띄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무엇이든 더도 싫고 덜도 싫어서 적당한 평균 선에 머무르고자 한다. 자신도 아주 평범하다 생각하고 있다. 눈에 띄어야 하는 일을 할때면 아무도 모르게 조심스럽게 하려한다. 누군가의 관심을 받으면 피곤함을 느낀다. 그런 의미에서 관심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누군가의 시선을 끌만한 거나 칭찬을 받는 것에 익숙지 않아 부끄러움을 꽤 탄다. 숨기려 하지만 쑥쓰러워 하는게 꽤나 티가 나는 것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불신]

 

"믿을 증거가 없으니 믿지 않는거지."

 

원래 의심이 많다. 어떤 일이 벌어지든 이면이 있다 생각해 한쪽 면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않으려 했다.  누군가가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 때에도 무언가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곁을 편하게 내어주지 않는다. 

 

지팡이

손잡에 끝에 은 십자가 장식과 양끝에 소박한 은박장식이 되어있다. 

특별히 눈에 띄는것 없는 무난한 지팡이. 자신과 닮았다고 마음에 들어한다.

기타 설정

 

Blood type : Rh+ AB

Birth : 10/29

 

 "어리석음을 피하려는 아이구나, 래번클로와 어울릴듯 한데 너의 신념을 위한 용기도 그리핀도르에 맞기도 하고..."

 

- '그리핀도르, 그리핀도르, 그리핀도르. 래번클로 같은 머리쓰는 애들 사이에 있으면 피곤하니까.'

 

"그리핀도르~!"

 

사람을 4가지 특성으로 나눈다는게 어리석다며 궁시렁, 구시대적이다 궁시렁 거렸지만 그 중 원했던 기숙사는 용기의 그리핀도르였다.

모자가 래번클로와 그리핀드로 사이에 고민하자 그리핀도르라 빌었고 결국 오게 되었다. 

기숙사와 관계 없이 대하고 기숙사에 관한 말을 해도 무던히 넘겼다.

 

 

- 혈통 : 머글본.  몇 년이나 지났지만 아직까지 마법사 사회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있다. 

모르는건 당연하니 물어보는것에 부끄러움을 가지진 않는다.

마법사들이 머글 물건 신기해하는게 이상하지 않듯 당연한거라 생각한다.

 

- 가족 : 순수한 머글. 트라이던의 성을 쓰는 사람 중에 단언컨데 유일한 마법사다. 가족에 대해 언급하길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스쳐지나가는 말로는 은세공을 한다 더라. 어렵지 않은 집안인지 아끼는 법을 몰랐다.

 

- 깃털 알레르기 : 하필이면 깃털 알레르기에 부엉이가 지나가면 항상 코를 훌쩍인다.

다른 알레르기까지 생길까봐 페밀리어를 따로 키우지 않았다.

 

- 바이올린 : 어릴적 부터 배워온 것으로 수준급의 연주 실력을 가진다. 스트레스를 받을때면 바이올린 부터 찾아 켠다.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기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여 알리려 하진 않는다.

 

- 성적 : 암기가 많이 필요한 과목에 약했다.  마법적 소질은 나쁘지 않아 나머지는 무난. 특별히 잘난 과목은 없었다. 

 

- 이름 :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사실 주문 또한 항상 헷갈려 한다. 부를 때면 최대한 호칭을 피해 말한다.

 

- 몸치 : 몸을 쓰는것은 다 못했다. 춤이나 달리기나.

 

- 손재주 : 기적적으로 손재주 많은 좋았다. 여러가지 잡다한 것을 만드는 재주도 있다.

 

- L : 체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베개와 이불

H : 단 음식, 추위, 가식, 거짓말, 사람이 많은곳

 

 

 

선관

로넨 H. 아스타

- 그리핀도르 룸메이트.

 

"나 걔랑 안친해."

 

첫인상은 별로. 으스대기 좋아하며 자존심 넘치는 모습이 제논의 눈에는 허세로 보였다.

친해져서 피곤하기만 할 미래가 눈에 선해 속으로 피해야할 사람 리스트에 넣었다.

그리고 기숙사에 들어간 순간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같은 방을 쓰는 사람이 아까 본 애같은 아이였다.

룸메이트는 바꿀 수 없는것일까 내적으로 신세 한탄을 하며 지내길 몇 년째.

 

룸메인것 치고 그렇게 잘 맞지도 않다 생각하지만 로넨은 자신과 친하다 생각하는 것 같다.

로넨의 이름은 겨우 외웠긴 하다. 가끔 헷갈리지만...

Xenon Trydeon

제논 트라이던 / 6학년 / 16살 / Memale

 Muggle / 172cm / 6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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